천수국제 쥬리리총경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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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가비 김소윤 원장
예가비 김소윤 원장

아시아 최대 패젼트 프로모터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하는 골드클래스 무림중원대전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이번

대회의 주요 이슈인 팀 스폰서 경쟁을 놓고 지난 2일 당산 현대교육재단 강당에서 팀 대진표 추첨과 스폰서 매칭을 개최하였다.

이날 기존 시니어 모델 최고의 팀중 하나로 평가받는 드림팀인 골드클래스 대회 위너들이 다수 포진한 피닉스8팀이 예가비 팀스폰서 매칭에 선정되었으며 또 다른 우승 후보인 천군이 리엔케이 천수국제 팀 스폰에 합류하여 소정의 전속금과 팀명을 각각 예가비와 천수국제로 대회에 출전하며 향후 인스타그램 등 폭 넓은 활동을 예고중이다.

9월 하순 팀 영상 및 사진 프로필 촬영을 시작으로 102일 전체 토너먼트 공개 추첨과 기업 스폰서 매칭, 101213강전 11경기, 138강전 4경기, 144강전과 3.4위전 그리고 결승전이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퍼스트 파운데이션이 라이센스 판권을 관리운용하고 스포츠서울엔터티브이과 서울stv가 공동으로 개최하며 한국문화미래산업진흥원과 나레스트 엔터,충청도민일보가 공동 주관 운용하며 스포츠서울 엔터tv에서 특집으로 방송 제작된다.

오성에스엠, 울트라브이, 미아스띨레가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며 팀 스폰서에는 리엔케이천수국제,예가비가 참여하고 개인 스폰서 시상에는 여수티브이, 울트라브이, 젬브로스 등이 참여한다.

대회의 주요 취지는 건전하고 당당한 시니어 모델의 문화적인 재정립과 활동의 기회를 열어 시니어 모델들 스스로 팬덤을 구축하는 상생 정화작용에 주안점을 둔다고 판권사 퍼스트파운데이션 김요셉 의장은 밝혔으며 특히 이번 행사는 팀 스폰서 영입을 통해 참가하는 우수팀에게 사전적으로 직접 재정후원을 통해 큰 비용은 아니지만 유럽의 사회 스포츠클럽의 기업 후원의 보편적인 패러다임을 구축해 보겠다고 출사표에 임했다.

이제 시니어 모델들은 기업의 정기적인 후원을 통해 각종 패션쇼 등 정기적인 행사와 기업 초청 광고, 화보,행사를 다니며 활동의 범주를 넓히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는 필히 60세 이상 시니어모델을 기존 2인 참여시켜 8인 완전체 팀 구성을 통한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16경기를 통해 현존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시니어 모델팀을 선발하는 대회이며 우승팀에게는 미아쓰띨레의 신상품 모피를 전원에게 제공하며, 퀸오브더아시아 해외 초청무대 전원 초청 등 약 3,000여만원 이상의 부상이 걸려 있으며 준우승,3.4위에도 차등적인 부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퍼스트 파운데이션은 22년 일본과 중국이 함께 펼치는 골드클래스 무림중원삼국혈전을 중국 상하이에서 왕중완전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의 후원에는 스포츠서울, 비엔티월드, 충청도민일보,굿모닝경제,퍼스트재단 중국지회, 일본 팬터스재팬, 봉황망산시, 호남일보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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