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지성현 기자] 충남 계룡시의회 윤재은(사진) 의장은 지난 16일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 매년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2021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가 충남도에서 개최됨에 따라 이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 동참하게 됐다.

황천순 천안시의회 의장의 추천으로 동참한 윤 의장은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복아영 천안시의원과 박금순 보령시의회의장을 각각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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