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회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 대회가 성료한 가운데 세미위너를 수상한 김하연양이 지난15일 여수 디오션 호텔에서 디오션 홍보대사 위촉식을 가졌다.

지난 광주지역 에디션 디오션 수상자 이은지 양과 함께 디오션 리조트 엄재열 상무이사가 위촉식 시상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의 축하를 위해 대회 세컨러너업 조은비양의 밸리 축하공연과 무형문화재 이영애 명창의 판소리 공연도 곁들여서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성료 되었다.

이날 디오션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하연양은 앞으로 1년간 홍보대사로서 디오션의 각종 대외 홍보 활동을 주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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