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가 손병희 선생 고택 이전 복원사업을 지난해 6월에 착수해 지난달 완료했다. 수청 2지구 근린공원 내 조성된 손병희 고택은 대지면적 573㎡, 건물면적 74㎡의 규모로 안채와 담장, 바깥채(주춧돌만 복원)를 복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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