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서승우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13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 현장을 점검했다. 서 부지사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신청서 작성과 접수 등 전 과정을 살펴보고, 주민들과 불편사항 여부를 청취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