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보은교육지원청이 지난 10일 4차 산업 및 미래 소프트웨어(SW) 중심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2021 보은 컴퓨터꿈나 무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보은컴퓨터꿈나무축제는 프레젠테이션과 SW제작, 2개 부문으로 나눠 컴퓨팅 사고 기반의 문제해결력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