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농협 옥천군지부(지부장 정진국)가 9일 추석명절 전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옥천관내 4개 농협 하나로마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점검에서는 즉석판매제조 가공식품(김밥, 두부류)과 수산물(조개류, 생선회 등), 축산물(햄, 양념육 등), 기타 식중독 우려품목에 대해 품질상태, 유통기한, 원산지, 작업장 위생관리 상태 등을 중점관리 대상으로 점검뿐만 아니라 자체 일일점검을 철저하게 하도록 지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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