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최은형)가 다음달 5일까지 2022년 산림신품종 재배단지 조성사업에 참여할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개소 당 25억원의 국비가 전액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019년에 시작해 지금까지 6개 지역을 대상으로 설계, 시공이 진행되고 있다.

산림청은 오는 2023년까지 8개 사업지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내년도에 착수할 2개의 사업지에 대해 신청을 접수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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