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기가찬·전자통신硏, VR플랫폼 구축 맞손
교통대·기가찬·전자통신硏, VR플랫폼 구축 맞손
  • 박연수 기자
  • 승인 2021.08.30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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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 콘텐츠 활용 비대면 현장실습 등 추진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대학일자리개발원 현장실습지원센터(센터장 구강본)가 기가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VR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실감미디어 기반 교육 인프라 확충, 현장실습 업체를 대상으로 한 VR콘텐츠 개발 등 현장실습 VR플랫폼 구축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이후 비대면·디지털 전환에 대비한 실습교과목 개발, 환경 구축 등 학생들이 VR·AR 콘텐츠를 활용한 비대면 현장실습도 추진한다.

구강본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현장실습에 대비해 실제에 가깝게 체험할 수 있고 안전하게 실습을 마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기가찬㈜, ETRI와 제작하는 VR콘텐츠가 학생들의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ETRI는 지난해 VR 관련 기술이 국제 표준안으로 최종 승인되는 등 국내 VR 관련 연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고 기가찬㈜는 ‘현대중공업 선박 VR’, ‘대우조선해양(주) VR’ 개발에 참여한 기술보증 벤처 인증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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