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대청호반의 청정지역인 옥천군에서 생산한 명품 복숭아가 홍콩 수출길에 올랐다. 옥천군 복숭아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송찬두)은 지난 23일 APC센터에서 홍콩수출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수출하는 복숭아 품종은 ‘그레이트’ 1t으로 당도가 높아 홍콩 현지에서 인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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