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 도내에 코로나19 4차 유행이 이어지면서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25일 청주예술의전당 인근 도로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26명(청주 13명, 충주 4명, 제천1명, 진천2명, 음성 6명)으로 늘어 누적 3천706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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