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충남 금산군은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관내 아마추어 사이클 동호인과 만남 행사를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사이클 종목 발전 및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비단뫼클럽, 번개클럽, 고잉클럽, 몬스터클럽, 6070클럽 등 동호회 3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가 진행된 지난 18일 인삼 광장에서 시작된 일정은 남이면 건천리, 진산면 석막리, 금산읍 양지리의 코스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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