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조달청장, 두리번테크 방문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김연일 충북조달청장은 14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에 있는 ㈜두리번테크(대표이사 최현수)를 방문, 혁신 시제품 판로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청장은 이날 듀얼광의 위상차를 이용한 광케이블 매립형 외곽침입 탐지시스템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최현수 대표와 회사 관계자들과 판로지원 방안을 모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