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 기념 특별사진전을 열고 다양한 의정활동 모습이 담긴 사진 30여점을 선보였다.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의회가 지방의회 부활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특별사진전을 오는 20일까지 도의회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

사진전은 1952년 초대 의회부터 제11대 도의회까지, 의회 각종행사, 상임위원회 활동과 현장방문 등 의원들의 다양한 의정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 30여점이 선을 보인다. ‘도민의 삶을 위해 존재하는 민의의 전당’을 주제로 제작된 30주년 기념 특별영상물도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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