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한국서부발전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에 적극 동참하고자, 태안터미널 인근에서 ‘국민생명 지키기 안전캠페인’을 시행했다.

이날 박형덕 서부발전 사장과 경영진을 비롯한 협력사 직원들 25명은 태안터미널에서 자살과 교통사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물과 안전부채를 시민들에게 배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