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기업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고용을 확대하고 직원복지 개선에 노력한 20개 기업에 ‘고용우수기업 인증패’를 수여했다. 5일 도에 따르면 이들 기업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고용을 늘리고 일·생활균형, 직원복지, 각종 법규준수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기업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