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청주 강내농협(조합장 조방형)이 4일 최근 3주간 추진한 조합원 복지사업 해피하우스를 마무리했다. 이번 해피하우스는 총 1천600만원을 예산을 들여 지역 내 독거노인, 고령농업인, 다문화가정 등 7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장판, 창호 교체 등 노후 농가 주택 개선사업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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