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덕문 충북영업본부장 1호 가입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NH 농협손해보험이 치매 환자를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무배당 NH 힘이 되는 치매 보험’을 1일 출시했다.

NH 농협손해보험 충북지역총국에 따르면 이 상품은 만 20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경증부터 중증까지 단계적으로 폭넓게 보장한다.

중증 치매 진단 시 최대 7천500만원까지 보장하며, 간편 심사제도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다.

문성호 충북총국장은 “고령화 시대 치매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저렴한 보험료로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덕문 NH농협은행 충북 영업본부장은 ‘무배당 NH 힘이 되는 치매 보험’을 1호로 가입했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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