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충북 바이오산업 미래 논의 자리 마련
충북대, 충북 바이오산업 미래 논의 자리 마련
  • 최영덕 기자
  • 승인 2021.06.17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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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차 포럼 개최

 

[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에서 충북 바이오산업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열린다.

충북대가 18일 오후 3시부터 충북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1차 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은 충북대 법학연구소와 한국과총충북지역연합회,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전국여교수연합회충북지회가 공동주최하고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 전국여교수연합회가 후원하는 행사로 ‘충북 바이오산업의 미래와 지식재산권’을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인구의 고령화, 삶의 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바이오산업은 향후 가장 유망한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충북은 바이오·보건의료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 오송 바이오산업클러스터가 위치해 이를 중심으로 바이오의약, 화장품·뷰티, 의료기기 등의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포럼에서는 충북바이오산업의 미래와 이에 따른 지식재산권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이날 포럼은 이영성 충북대 산학협력단장이 좌장을 맡아 주제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홍진태 충북대 약학과 교수의 ‘충북바이오산업의 미래’ △서동백 충북대 경영정보학과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과학기술인의 역할과 지식재산권’ △김정아 변리사의 ‘여성과학기술인의 역할과 지식재산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임달호 충북대 지식재산전문인력양성센터장(국제경영학과 교수), 이명선 전 충북여성과학기술인회 회장(청주대 교수), 김태선 충북자연과학교육원 창의인재부 부장, 신혜은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법학과 교수의 종합토론으로 마무리된다.

충북과총은 2003년부터 충북에서 첨단과학기술분야 R&D와 산업발전, 그리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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