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 추풍령초등학교(교장 이장건)는 15일 3∼4학년 진로·직업 체험으로 ‘목수 되어보기’ 활동을 운영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문 강사와 함께 목수가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나무를 이용해 생활소품 미니어처를 만들어보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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