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시 칠금금릉동 행정복지센터가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특별환경정비 활동(사진)에 나선다.

14일 센터에 따르면 6월을 청결의 달로 지정하고 직능단체와 합동으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특별 환경정비를 실시한다.

특별 환경정비에는 칠금금릉동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협의회, 통장협의회에서 참여하며 요일과 담당구역을 지정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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