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9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상가 처마에 둥지를 튼 새끼제비들이 어미새가 물어다 준 먹잇감을 받아먹으며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9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한 상가 처마에 둥지를 튼 새끼제비들이 어미새가 물어다 준 먹잇감을 받아먹으며 둥지를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