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충주시체육회(회장 이종호)가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2021 해·달맞이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체육교실은 오는 10월까지 주 5일 1시간씩 지역주민들에게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가미공원(국학기공, 오전 6시), 용산생활체육공원(생활체조, 오후 8시), 금릉소공원(에어로빅, 오후 8시) 3개소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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