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충남 보령소방서(서장 방장원)는 지난 7일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로 환자의 회복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급대원 4명에 브레인·하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이날 브레인 세이버는 보령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에서 근무하는 김재성 소방교와 김동경 소방사가 수여 받았다. 또 하트 세이버는 보령소방서 주포119안전센터의 조용구 소방교와 119구조구급센터의 오유의 소방사가 수여 받았다.

방장원 서장은 “앞으로도 보령시민의 안전을 위해 매순간 최선을 다해 노력해달라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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