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27일 자연과 식물을 활용한 ‘산림농림치유프로그램-기억자람’을 성황리에 종료했다.(사진)

산림농림치유프로그램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지난 8주 동안 치매예방교실 대상자와 치매환자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민간과 공공자원을 연계 제공해 노인들에게 인지기능과 정서적 안정화를 도모해 상반기 집단축소프로그램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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