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13일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담배 재배 농가에서 일손돕기 활동을 펼쳤다. 직원 10여명은 이날 담배 비닐 깔기를 마치고 농가 주위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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