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문화도시 청주 2년차 맞아 워킹그룹 공모
법정 문화도시 청주 2년차 맞아 워킹그룹 공모
  • 김정애 기자
  • 승인 2021.05.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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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접수…6~12월 활동

[충청매일 김정애 기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는 법정 문화도시 2년차를 맞아 오는 24일까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활동할 워킹그룹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워킹그룹은 문화도시 청주가 가장 중점을 둔 ‘거버넌스 체계’에서 사업의 정책 제안 역할을 담당하는 ‘시민위원’과 양대 축을 이루는 전문가 그룹으로, 지난해에는 시민위원이 제시한 안건들을 문화예술 방식으로 기획하고 실현하는 ‘실행가’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올해 워킹그룹의 역할은 ‘실행가’를 넘어 ‘활동가’로 진화해, 자체적인 네트워킹을 통해 청주의 문화인프라를 확장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는 지난해 워킹그룹 사업의 성과 분석 및 참여 단체들의 의견 수렴을 통한 결과로, 달라진 워킹그룹의 활동 추진력을 더하기 위해 네트워크 회의와 워크숍 운영 등에 제한사항을 최소화해 자율성을 높였으며, 사업모델 또한 자율예산제로 기획·실행이 가능해진다.

총 2개 그룹을 선정할 계획으로, 지역의 청년 단체·기업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네트워킹 강화에 방점을 둔만큼 문화·예술, 디자인, 디지털, 사진 등 각기 다른 5개 분야의 단체(기업)에서 각 2명씩 참여한 연합그룹 형태로 신청해야 한다. 문의전화 ☏043-21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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