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김동일 보령시장이 내년도 현안 사업 국비를 확보하기 위해 12일 환경부를 방문했다. 김 시장은 이날 이상진 물이용기획과장, 홍경진 생활하수과장을 만나 면담을 갖고 2022년 정부예산에 상하수도 사업 14건 640억원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