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추두호 기자] 지난 7일 오후 5시께 충북 증평읍 한 4층짜리 빌라 베란다에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62)씨가 오른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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