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북 단양소백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기열)이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6일 단양장학회에 따르면 소백농협 관계자들은 지난 4일 단양군청을 방문, 지역 명문학교 육성과 인재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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