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도기업진흥원(원장 연경환)은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충북도중소기업 제품전시판매장 도청점’에서 5월 가정의 달 특별판매 행사를 진행한다.

충북도기업진흥원은 6일 이같이 밝히고 특판 기간에 도내 마을기업 제품인 친환경 새싹보리 및 혼합 누룽지 세트, 구품가세트(구절초농축스틱 등) 등 38업체 100여 품목의 제품을 시중 가격보다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쌀눈쌀 누룽지, 충주사과한과, 보보리쿡시(새싹보리), 한비유자술, N와인포도 사과세트, 샤토미소미니어쳐 6종 세트 등 총 17개 업체 제품이 신규 입점해 고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제품 구매 문의는 충북도중소기업 제품전시판매장 도청점(☏043-220-823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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