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충주시 칠금동에 위치한 ‘휴대폰 올바로(대표 이종훈)’가 6일 대소원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관내 저소득 가정 자녀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학습을 위한 태블릿 PC 8대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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