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동겸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반장식)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골드바와 실버바를 결합한 기획 세트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골드바·실버바 결합 기획 세트’는 오롯 골드바 100g 디윰 실버바 50g을 한 세트로 구성했다. 골드바에는 임금의 대표 상징물인 ‘용’을, 실버바에는 왕실의 상징물인 ‘봉황’을 형상화해 품격을 높였다.

‘오롯’과 ‘디윰’은 각각 조폐공사의 순금 제품과 특수압인 제품 브랜드다.

조폐공사는 온라인 쇼핑몰(www.kore amint.com)과 ‘오롯·디윰관’에서 판매중인 오롯 골드바 전 제품에 대해 다음달 말까지 할인 이벤트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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