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131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공원에서 열린 제131주년 세계노동절 충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사회대전환, 노동기본권, 불평등 타파 등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도내 10개 지역에서 세계노동절 대회를 분산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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