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앞두고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북도농업기술원에서 인부들이 연구용 못자리 설치 작업으로 분주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