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2050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충북도의 사업, 예산, 행정체계 개편을 촉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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