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내 첫 모내기가 21일 충북 충주시 대소원면 서강석씨 1.6ha 논에서 시행됐다. 이날 쌀 전업농 서강석씨가 조생종인 해담벼와 진광벼를 이앙기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고 있다. 서씨는 올해 벼 모종 생태가 좋아 날씨만 좋으면 추석 전인 910일경 고품질의 쌀을 수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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