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도와 경기도, 청주시, 진천군, 화성시, 안성시는 8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건의 서명식을 했다. <사진제공=충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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