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박형용)가 23일 389회 임시회 제2차 위원회를 열어 ‘지역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의료법 등 제·개정 촉구 건의안’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건의안은 지방 간호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도립대학에 간호학과를 신설하고 지역간호사제가 도입될 수 있도록 현재 국회 계류 중인 ‘의료법’과 ‘지역공공간호사법’의 제·개정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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