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가 인공지능(AI)이 녹음한 완독형 오디오북 100종을 출시했다.

밀리의 서재는 17일 AI 오디오북 100종 출시를 시작으로 다음달부터 매달 500종의 AI 완독형 오디오북을 선보일 계획이다.

새로 출시한 AI 완독형 오디오북은도서 종류도 다양하다. 고전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데미안'을 비롯해 ‘금융의 미래', ‘슈퍼리치들에게 배우는 돈 공부' 등 경제경영 도서, 에세이, 실용서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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