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독서플랫폼 ‘밀리의 서재'는 카카오의 콘텐츠 퍼블리싱 플랫폼 브런치와 함께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응모는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로, 브런치 작가라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당선자 발표는 오는 5월 31일이다.

밀리의 서재와 브런치는 20명을 선정해 당선자 전원에게 밀리 오리지널 전자책 출간 기회와 인당 100만원씩, 총 2천만원의 상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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