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권혁창 기자] 보령시 주교면은 올해 말까지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거동불편 노인들을 대상으로 안부확인 등 건강음료 배달서비스를 시작한다. 건강음료 배달서비스는 생활지원사들이 매주 화요일 지역내 독거노인 95가구를 방문해 떠먹는 요거트를 전달하며 안부확인 등 말벗도 병행 추진하게 된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