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대전 서구는 관내 소재 ‘하레하레제과점(대표 이창민)’이 ‘2020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에서 제빵 부문 대통령상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2020 소상공인 기능경진대회는 소상공인 기능경진을 통해 우수기술을 발굴ㆍ증진해 숙련기술인이 우대받는 사회풍토 조성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하레하레제과점’ 김민지 주임이 제빵 부문 대통령상, 이지웅 과장이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에 영예를 안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