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대전 동구는 올해도 중앙시장 일원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한 각양각색의 경관조명을 설치해 불을 13일 밝혔다.(사진)

이번 중앙시장 대형트리와 경관조명 설치는 겨울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주민과 방문객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대전 토토즐 페스티벌 경관조명과 연계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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