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대전 대덕구 노숙인 재활시설 자강의집(원장 안을순)이 10일 소외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손수 제작한 방한 목도리 300개를 대덕구에 기탁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