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수목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즐기는 숲 해설‘방구석 수목원’운영

 

[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대전시 한밭수목원은‘코로나 블루’로 심신이 지친 시민들을 위해 비대면 숲해설 프로그램 ‘방구석 수목원’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한밭수목원은 지난 9월부터 신청인에 한해 비공개로 진행하던 온라인 숲해설 시범운영을 마치고 11월부터 시민 누구나 집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방구석 수목원’운영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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