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경태 기자] 한밭대학교는 기계공학과 윤린(사진) 교수 연구팀이 ‘2020년도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수열활용 확대기술 및 환경적합성 기술개발사업 제3과제’를 수행하는 대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19년 재생에너지로 지정된 수열원을 활용한 에너지시스템의 통합설계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한 과제로 2023년 12월까지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한밭대는 총 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