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국립산림과학원은 10일 충북 청원군 미동산수목원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예찰 방안 모색을 위한 연구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전국 산림병해충 담당자와 예찰지도원 50명이 참석해 나무주사 실연 설명과 실시간 유전자증폭장치를 이용한 진단법 소개, 재선충 방제대책에 대한 토론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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