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오창산단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청주시, 오창산단 공동직장어린이집 개원
  • 최재훈 기자
  • 승인 2019.03.18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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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근로자들 육아부담 해소 기대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시가 18일 청원구 오창읍 양청리에서 산업단지형 공동직장 어린이집 오창과학미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사진)

개원식에는 한범덕 청주시장, 오창산단 입주기업 CEO, 컨소시엄 참여 관계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창과학미래어린이집은 면적 987.6㎡ 규모이며, 오창과학산업단지내 입주 업체 직원을 대상으로 평일 오전 7시30분부터 오후 7시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산단 내 근무하는 근로자들의 자녀양육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청주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근로복지공단에서 국비를 지원받아 참여기업(㈜에코프로, ㈜그린광학, ㈜녹십자 등 15개사)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치비와 운영비를 부담한다.

이명재 오창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해 학부모에게는 육아부담을 해소하고 기혼여성근로자의 지속적 취업활동을 보장받아 인력난 해소하는 등 중부권 최고의 명품 어린이집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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