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화환 논란, ‘유명세 (有名稅)'를 위해… 하나의 ‘FLOWER’에
청와대 화환 논란, ‘유명세 (有名稅)'를 위해… 하나의 ‘FLOWE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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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6.2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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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화환 논란, ‘유명세 (有名稅)' 여부는  … ‘FLOWER’ 하나에
한 유명 유튜버의 청와대 화한 논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25일 미용 분야 유튜버 ‘새벽’은 SNS를 통해 자신이 기획해 참여한 마스크팩 출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청와대 비서실에서 축하선물(화환)이 도착했다”고 전했다.

청와대 화환 논란, ‘유명세 (有名稅)' 여부는  … ‘FLOWER’ 하나에
청와대 화환 논란, ‘유명세 (有名稅)' 여부는 … ‘FLOWER’ 하나에

 

그러나 온라인에서는 “청와대가 관혼상제도 아니고 개업이나 상품 출시 축하 꽃다발을 보내주나”라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마스크팩 제작 업체 대표로 추정되는 네티즌은 '엄밀히 말하면 회사 개업식과 동일시되는 마스크팩 브랜드의 런칭 축하를 목적으로 청와대 직원 가족인 제 앞으로 오게 됐고 직원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가 찍은 사진'이라고 해명했다.

새벽 역시 “해당 (청와대) 직원명이 기재되지 않은 점 등 전달이 미흡했던 부분들로 오해를 하게 해드린 점 사과를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나 청와대는 “그러한 ('청와대 비서실'이라고 쓰인) 명의의 화환을 보내지 않는다"면서 "화환이나 꽃다발은 '대통령 문재인'이나 '대통령 비서실장 임종석' 명의로만 보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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